난연 EPS /EPS 패널
난연EPS PANEL은 발포 폴리스틸렌(E.P.S.)과 내화 피복제로 구성된 스킨-코어 구조의 특수한 구조적 특성을 가진 입자로 제조되는 고성능 발포 성형물로 난연성이 뛰어나며 각종 화재를 예방함과 동시에 우수한 단열성과 인체에 유해한 화학약품을 전혀 함유하고있지 않아 안전한 패널입니다.
또한 기존 발포 폴리스틸렌(E.P.S.) 패널과 동일한 용도의 모든 부분에 적용이 가능하고 굴곡강도 및 압축 강도가 뛰어나며 내구성이 우수하며 취급이 용이한 최고의 단열패널입니다.
EPS 패널은 외피는 불소 또는 실리콘, 폴리에스터로 내피는 에폭시 코팅으로 처리된 양면 도장용융아연도금강판에 자소성과 난연 성을 지닌 폴리스틸렌폼을 내심재로 사용한 샌드위치 패널입니다.
탁월한 단열 효과와 방습·방수 문제 경제적 시공까지 해결한 조립식 단열 패널로 가장 경제적이며 다양한 용도에 손쉽게 적용됩니다.
난연 EPS / EPS PANEL의 특징
난연성능을 지닌 난연 E.P.S.패널
난연 EPS PANEL은 뛰어난 보온성을 인정받은 E.P.S.에 나노기술을 적용 특수처리하여 제조되는 패널로 기존 E.P.S패널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함은 물론 화재에도 강합니다.
우수한 단열 효과
난연 EPS PANEL은 기존 발포폴리스틸렌(EPS) 패널과 동일한 용도의 모든 부분에 적용이 가능하고 난연성이 뛰어나 각종 사고를 예방하는 동시에 우수한 단열 성능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여 경제적입니다.
경제적인 시공
자소성과 난연성을 지닌 고밀도의 폴리스틸렌을 단열재로한 대표적인 조립식 단열 패널입니다. 단열효과가 뛰어나 붉은 벽돌의 21.5배, 콘크리트의 49배나 되는 우수한 단열 효과로 건물의 유지 관리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인 건축자재입니다.
최신 설비에 의한 완벽한 제품
EPS PANEL은 가장 최근에 설치된 설비에 의해 한치의 오차없는 완벽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EPS PANEL은 가장 경제적이며 다양한 용도에 손쉽게 적용되며 내부 청결 작업이 쉬워 위생적인 환경을 창출합니다.
난연 EPS / EPS PANEL은
난연 EPS는 발포폴리스틸렌(EPS)과 내화피복제로 구성된 스킨-코어 구조의 특수한 구조적 특징을 가진 발포입자로 제조되는 고성능 발포 성형물로 난연성, 단열성, 경제성, 편리한 취급성, 시공성 및 우수한 강도와 내구성 등을 지닌 고성능 산업용 자재 입니다.
특히, 건축용 단열재로 적용함에 있어서 기존 발포폴리스틸렌(EPS)과 동일한 용도의 모드 부분에 적용이 가능하고, 난연성이 뛰어나 각종 화재사고를 예방함과 동시에 우수한 단열작용으로 에너지소비를 줄여 경제적이며,
인체에 유해한 화학약품을 전혀 함유하지 않으므로 안전하고, 굴곡강도 및 압축강도가 뛰어나 내구성이 우수하며, 취급이 용이하여, 최상의 건축용 단열재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난연 EPS는제조과정에서 사용되는 난연성 코팅제에는 인체 유해성의 논란이 있는 플루오르화합물, 클로로화합물 및 브롬화합물 등의 일반적인 화학난연제와 삼산화안티몬과 오산화안티몬과 같은 안티몬화합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납, 카드뮴, 수은 등의 중금속과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발암물질 및 최근 환경호로몬물질로 알려진 다환 방향족 탄화수소(PAHs), 폴리염화비폐닐(PCBs) 등을 전혀 함유하지 않습니다
난연 EPS / EPS PANEL의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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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화피복제 적용 스치로폼 (난연 2급)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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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18 (취급 및 운반 가능한 범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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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10.2 10.6 11.0 11.4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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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연 EPS / EPS PANEL의 난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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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출율이 연속으로
200kw/m2를 초과하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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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체 (또는 심재)를 관통하는
방화상 유해한 균열 및 구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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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연 EPS / EPS PANEL의 연소성
시험방법은 5개의 시험체의 모서리를 5초간 촛불로 가열한 뒤 불꽃이 시험체에 남아있는 잔염시간을 측정하였습니다.
KS M 3808에서는 불꽃이 꺼지는 기준 시간이 3초 이하로 규정되어 두가지 제품 모두 기준에 만족하나 연소성 시험을 실시한 시험체를 보면 5개의 시험체 모두 일반 EPS는 전소되어 잔염을 남기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난연EPS는 전혀 잔염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